역습에서 패싱플레이로 전환, 맨체스터Utd 요즘 모예스 감독은 바늘방석일 것이다. Epl 최고 명문 맨체스터utd를 평범한 팀으로 만들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뿐만 아니라 유로파 리그 출전도 어려운 지경에 빠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페르시와 루니의 부상까지 겹쳐 설상가상의 상태에서 6일 새벽 뉴캐슬과 일전을 치루었다. 그.. 축구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