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소, 사체일부의 보관 정당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에서 일제 때 기생 명월의 생식기와 백백교 교주 전용해의 머리로 알려진 사체일부를 포르말린이 담긴 용기에 수십년 동안 임의로 보관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다행히 여성의 생식기는 지난 6월 15일 검찰에 의하여 소각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전용해의 머리로 알려.. 카테고리 없음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