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좋은 경기에 출전하는 박지성 칼링컵 준결승 더비와의 2차전에서 박지성은 또 결장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위건, 볼튼전에 이은 3연속 결장이었다. 이 때문에 위기설, 배려설 등 많은 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벤치맴버에서도 제외된 사건을 두고 퍼거슨의 인종차별설까지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 축구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