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다시 평범한 팀으로 돌아왔다. 그 동안 연승행진에서 주춤했었을 때 전환의 갈림길에 있었지만 결국 반할 감독의 쓰리백 고수로 인하여 평범한 팀이 되고 말았다. 사우샘프턴의 단단한 수비에 비하여 맨유는 헐거웠고, 그 빈틈을 노린 쿠만 감독의 전략.. 카테고리 없음 2015.01.12